[맘스타임즈, 함선아기자]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의 판매처를 전국 편의점으로 확대합니다.
자가 검사 키트 판매를 7개 편의점 체인 업체*의 전국 약 4만 8000여 개 편의점(가맹점)으로 확대(9월 30일까지) 합니다.
*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이마트 24, 씨스페이스, CU, GS25
- 현재 국내 10개 자가 검사 키트 생산 업체의 주간 생산가능량은 4,790만 명 분으로 충분한 생산 역량 확보
- 판매처 확대하여 국민의 자가 검사 키트 구매 편의성 제고
식약처는 국민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양의 자가 검사 키트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