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타임즈, 함선아기자] ’22년도 예비군 교육훈련 소집통지서 모바일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
◆ ’22년도 예비군 소집훈련 일정에 맞추어 모바일 송달 서비스 시작!
예비군 개인별로 훈련일 약 22일 전부터 본인 명의 스마트폰 등으로 송달될 예정.
(1) 총 5개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발송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페이코
-KT(문자)
*먼저 발송된 플랫폼으로 기한 내(최초 알림 메시지 수신 후 24시간 이내)에 열람하지 않으면, 다음 플랫폼으로 발송됨. 일단 어느 플랫폼을 통해서든 열람하면, 다음 플랫폼으로는 발송되지 않음.
(2) 사전에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 관련 앱 설치 및 가입 필요
*네이버, 토스, 페이코 : 앱 설치 및 가입(로그인), 카카오톡 : 앱 설치 및 카카오페이 가입 완료
◆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전자 문서 발송으로 예비군의 편의성 확대!
모바일 송달 체계를 통해 종이 문서 생산에 따른 사회적 비용과 우편 발송에 따른 행정 비용 등 절감.
(1) 1인 가구, 주소 불일치 등으로 우편 수령 불편 → 본인 명의 스마트폰 등으로 직접 수령 가능
(2) 종이 통지서 분실 우려 → 전자 문서 수신으로 보관과 확인 용이
(3) 우편물 특성상 개인 정보 노출 우려 → 블록체인으로 개인 정보 보호
◆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모바일 소집 통지서 수신!
이 서비스를 희망하지 않는 경우 동의를 하지 않거나 본인 인증을 통한 열람을 하지 않을 수 있음.
Q. 모바일 소집 통지서를 받기 위해서 별도의 신청이 필요한가요?
A. 아니요. 예비군의 별도 신청 없이 네이버→카카오→토스→페이코→문자 순으로 알림 메시지가 발송됩니다.
Q. 중계자별 모바일 소집 통지서 열람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A.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서 알림 메시지 수신 후, 중계자별 [약관] 동의가 필요하며, 이는 최초 1회만?하시면 됩니다. 이후 열람 시마다 본인 인증을 통해 통지서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소집 통지서 열람하려면 수신 동의, 본인 인증 필수!
모바일 소집 통지서를 열람하지 않은 예비군에게는 우편 소집통지서로 훈련 7일 전까지 발송.
Q. 최초 열람 이후 언제까지 해당 소집 통지서 내용을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나요?
A. 최초 열람 시점으로부터 네이버와 카카오는 6개월까지, 토스와 페이코는 1년까지, KT[문자]는 3개월까지입니다.
Q. 모바일 소집 통지서가 왔는데 동의를 누르지 않거나 본인 인증 절차를 완료하지 않아 미열람하였다면 어떻게 되나요?
A. 최초 알림 메시지가 왔을 때부터 24시간 내에 동의 및 본인 인증 절차를 완료하지 않아 미열람 한 경우 네이버부터 KT[문자]까지 순차 발송됩니다. 마지막 수신 수단인 문자를 통해서도 열람하지 않으면 종전처럼 우편 등으로 소집 통지서가 송달됩니다.
앞으로도 2030 예비군의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자세한 서비스 이용 방법은 예비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