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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 가짜뉴스 퇴치를 위해 종합적인 대응을 추진합니다


[맘스타임즈, 최연우기자] 사회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고 신뢰를 파괴하는 ‘악성 정보 전염병’
가짜뉴스, 종합적인 대응을 추진합니다.

“가짜뉴스는 정보 생산·유통 시장을 교란하고 질서를 망가뜨립니다.
문체부는 팩트체크를 퇴치의 출발점으로 삼아 가짜뉴스를 물리치겠습니다.”

◆ 가짜뉴스 신고·상담 센터 운영
5월 초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설치합니다.

- 주요 기능
· 피해 신고 접수
· 구제절차 상담
· 가짜뉴스 유형화
· 데이터 수집
· 사례집 발간
· 대응 매뉴얼 보급

◆ AI 가짜뉴스 감지시스템 개발
서울대저널리즘스쿨·싱크탱크 준비위원회와 협의해 추진합니다.
빅데이터, AI 기술로 가짜뉴스와 가짜동영상을 과학적으로 필터링합니다.

◆ 가짜뉴스 자정기능 강화
네이버·다음 등 플랫폼, 민간자율심의기구 등과 협력·소통 시스템을 확립합니다.

◆ 정부대응시스템구축
정책관련 가짜뉴스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해 정부 소통채널로 신속하게 알려드립니다.

◆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강화
가짜뉴스를 분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 수용능력 함양교육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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