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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코로나 재유행 대비 ‘원스톱 진료’ 1만개로 확대 추진


[맘스타임즈, 함선아기자] ◆ 재유행 대비, 일반 의료체계 내 의료 및 병상 대응체계 점검

- 호흡기 증상자, 확진자의 검사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한 코로나19 진료기관 명칭을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일원화(7.1.~)
- 검사,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한곳에서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 6,206개소 확보(6.30. 기준), 향후 1만 개소까지 확대
-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 현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등 통해 검색 가능(7.1.~)
* 코로나19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에도 게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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