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창녕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유치원생 장애이해교육 실시

동화책 읽으며 장애이해교육 함께 해요

[맘스타임즈, 최영진기자] 창녕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대합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군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2021년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집중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구연동화 도서 ‘느리니까 보여요’를 활용한 책읽기 수업과 장애 이해 내용을 접목하여 진행한다.

특히 군의 ‘책 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 운동 전개에 발맞추어 유치원생이 동화책을 통해 장애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유현숙 센터장은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창녕군의 유치원생들에게 장애가 특별함이 아닌 같이 우리 마을에 함께 살아가는 보통의 순간임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손잡go! 함께하go! 행복하go!’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10곳의 유치원에서 300여명의 유치원생들이 장애이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